경매.부동산
24년1월9일부터 아파트 주택담보대출 온라인에서 갈아탄다
빗자루쓰레받이
2024. 1. 12. 14:00
반응형
#주택담보대출
#주담대
#전세대출갈아타기
#대출비교플랫폼
#부동산
#부동산대출
24년1월9일부터 아파트 주택담보대출을 갈아탈수 있다.
그동안 높은 금리로 마음고생 하신 분들은 잘 알아보고 갈아타자.
아파트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도 금융사를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에서 갈아탈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내일(9일)부터 대환대출 인프라 이용이 가능한 범위가 아파트 주담대로 확대된다.
오는 31일부터는 전세 대출도 온라인 대환대출이 가능하다. 대환대출 인프라는 기존 대출·갈아탈 대출을 조회하는 대출비교 플랫폼 등으로 구성돼 소비자는 매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기존 대출을 조회하고 신규대출 비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차주가 갈아탈 신규 대출 상품을 정한 뒤 해당 금융사의 앱·영업점에 대출 심사를 신청하게 된다. 주택구입 계약서, 전세 임대차계약서 등의 서류는 촬영해 비대면으로 제출하면 되고 고령자 등 금융 취약계층의 경우 영업점을 방문해 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금융사는 2∼7일간 대출 심사를 진행한 뒤 심사 결과를 차주에게 문자 등으로 알려주게 되고, 차주는 대출 조건을 확인하고 계약을 약정하면 갈아타기가 완료된다. 갈아타기가 가능한 대출 상품은 시세조회가 가능한 아파트를 담보로 한 10억원 이하의 아파트 주담대와 보증부 전세자금대출로, 전세 계약을 갱신하는 경우에는 만기 2개월 전부터 만기 15일 전에 대출을 갈아탈 수 있다. 아울러 금융당국은 대환대출 인프라 이용대상 확대가 가계부채 증가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금액을 늘려 갈아탈 수 없도록 하고, 새로운 대출의 한도는 기존 대출의 잔여 금액 이내로 제한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금융사 간 대출자산의 급격한 이동을 방지하기 위해 참여 금융사별로 대환대출 인프라를 통한 주담대 취급 한도를 설정하겠다"며 "금융결제원·업권별 협회와 함께 대환대출 인프라 이용 상황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직접 은행을 가지 않아도 된다. 가지고 있는 대출이 금리가 너무 높으면 갈아타는 것도 좋을듯하다. 더 많은 글과 정보를 얻고 싶으시면 좋아요와 서로이웃추가 해주세요! 여러분의 덧글과 좋아요가 더 많은 글을 쓸수 있는 원동력이 되요! 또 만나요! #주택담보대출 #주담대 #전세대출갈아타기 #대출비교플랫폼 #부동산 #부동산대출 |
반응형